이름 | 미즈나 레이 (みづなれい, Rei Mizuna, 水菜麗 ) |
출생 | 1984년 5월 20일 |
출신 | 일본, 도쿄 |
신체 | 153cm, 82(C65)-57-86 (cm) |
신발 사이즈 | 235mm |
소속사 | ALLURE (현재) |
혈액형 | AB형 |
취미 | 독서 , 음악감상 |
특기 | 손뜨개, 음주 |
활동 기간 | 2008년 7월- |
2008년에 데뷔한 AV 배우. 얼굴이 이쁘고, 뽀샵 보정이라는 거품이 별로 안 끼었기 때문에, 그리고 전형적인 미소녀 스타일이기 때문에 큰 인기를 모았다.
현실에선 보기 어려운 히메컷을 하고 AV를 찍는 배우. 대신 치열이 고르지 않아 입벌리면 깬다는 얘기들이 많다. 일본인의 특성상 교정을 하지 않기도 하고, 소속된 도그마 레이블에서는 구강플레이가 워낙 많기 때문에 교정하는 동안 작품 활동이 불가능한 이유도 있다. 최근에는 교정 대신에 라미네이트를 한듯 하다.
오덕들 사이에서는 TMA의 에반게리온 파의 코스프레물에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역으로 출현한 걸로 인지도가 높아지기도 한 듯.
작품들이 거의 다 교복 컨셉이나 코스프레 컨셉으로 많이 찍었지만, 사실 수백 번을 촬영한 베테랑 배우들도 쉽게 못하는 하드한 장르인 노숙자, 흑인 백인과의 난교, 조교, 강간, 윤간, 애널까지 온갖 험한 꼴을 당하는 작품도 많이 찍는다... 심지어는 진짜로 싸대기(!)까지 맞는 작품도 있다. 그리고 스캇도.....
그런데 보통 이러한 과정이라면 대개 은퇴 준비나 차기 본좌 로드를 밟고 있는 경우라는데 더욱 경악스러운 것은 미즈나 레이가 이런 하드한 것들에게 꽂혔다는 거.
가장 존경하는 선배로 모리시타 쿠루미를 꼽았는데, 장르를 가리지않고 닥치는데로 섭렵하는 게 모리시타 쿠루미의 영향을 받은게 아닌가 하는 말도 있다.
묘하게 아이네 마히로와, 그것도 자매지간으로 엮이는 작품이 많다.
연기력이 상위권에 속하는 배우인데 이것은 미즈나 레이가 항상 NG가 없는 배우를 꿈꿔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RADIO EVA의 라디오게스트와 상품모델로 활약했다.
지금까지 144개의 작품을 찍으며 명실공히 공장장이라는
타이틀을 얻을 수 있을만큼 톱 여배우 자리를 지키고 있다.
데뷔때부터 그녀의 청순하지만 욕망가득한 얼굴로 인해서
그녀가 크게 성공할 것이라는 사실은 많은 팬분들 ,
그리고 전문가들이 예측했었다.
08년 데취 이후 지금까지 건재한 레이.
그녀의 작품세계는 하드하기로 유명하다.
정말 하드한 여배우 작품 (메이저급 여배우) 을 보고싶다면
단연 레이의 작품을 추천하고 싶다.